심장을 관통하는 라스베이거스 스크리모의 미래. Roman Candle. Roman Candle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Las Vegas)의 언더그라운드 하드코어 씬을 기반으로 결성되었습니다. 밴드의 핵심 주축인 파이퍼 페라리와 조나스 베세가 이전에 함께했던 침실 밴드 프로젝트 'Sowithout.'의 해체 이후 2022년에 본격적으로 로먼 캔들이라는 이름으로 출사표를 던졌지요. 같은 해 발표한 데뷔 EP 《Discount Fireworks》는 인디 씬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수영장 파티 공연 등의 바이럴 영상과 날것 그대로의 에너지를 통해 순식간에 라스베이거스를 넘어 전 세계 하드코어 팬들의 레이더망에 포착되었습니다. 이들의 주된 장르적 뿌리는 90년대 말과 2000년대 초반을 풍미했던 전통적인..